북방문화박물관의 개요
「니이가타로《의 향수 호농의 관
에치고(越後=니이가타옛명칭)의간바라(蒲原)평야를 지나가는 대하(大河) 「아가노가와(阿賀野川)《의 서쪽 해안에 있는 작은 촌락을「소미(沢海)《라고 합니다. 에도시대(江戸時代)중기, 이땅에서 농업으로 성공하여 대를 이어 호농의 길을 걷게되며 막대한 부를 쌓고, 에치고 제일의 대지주가 된 일족이 바로 이토가(伊藤家) 입니다.
메이지시대(明治時代)로 접어들며, 점차 농지를 매집하여 전성기에는 1시 4군 64읍촌에 135만6,300평방미터의 논밭을 소유하며 쇼오와 (昭和)기에는 현(県)내제일이 되어, 도쿠마이(德米)는 3만여섬 (180만킬로그램)이였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바뀌고 전후의 농지해방 정책으로 인해, 이토지는 이토가의 소유를 벗어났습니다.
메이지15년부터 8년이 걸려 세워진 이토가의 크고 호화스러운 본저는 부지면적 8,800평 (29,100평방미터), 건평 1,200평 (3,967평방미터), 방수 65을 개나 되는 순일본식 주거로써, 쇼오와(昭和) 21년에 유적보존을 위해 「재단법인 북방문화박물관《이창설되면서 이곳에 모두 기부된 것입니다. 오랜 세월의 비바람을 견디어내고 옛모습을 그대로 호농 이토가의 생활을 오늘날에 전해 주고 있습니다.
2000년4월, 북방문화박물관은 나라의 유형문화재에 등록되었습니다. 전국굴지의 규모를 자랑하고, 100만평방미터 이상의 농지를 소유한 에치고의 대지주인 이토가관은 옛날의 풍모가 남아있으며, 관내에는 동서고금의 많은 미술품이나 공예품, 고고자료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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